겨울철 하얀 패딩 집에서 간단하게 세탁해요!아무리 겨울이라고는 하는, 삼한사온이 아직 이어지고 있고, 느긋한 날이 기쁘네요.그동안 추위에 무척 약한 나는 작년 체중이 늘고, 그것을 줄이기 위해서 운동을 하니 올해는 더욱 추위에 강해진 것 같아요.11월부터 속옷을 입었지만 요즘은 남편처럼 반팔을 입어도 잘 견딘다!흐흐흐 잠시 외출할 때도 두겹 껴입지 않고 얇은 셔츠에 겨울의 다운 자켓 하나에서 든든합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하얀 패딩은 그만큼 자주 입게 될 오염도 정말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요즘은 집에서 패딩 세탁기에서 간단하게 해결하므로, 셔츠처럼 자주 세탁하고 깨끗하게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겨울의 패딩의 세탁 방법을 가르치는요.저는 흰색 패딩이 두 개 있어요.하나는 숏, 하나는 하프다운인데 하프다운은 작년에 살이 쪘기 때문에 1년을 보내지 못해서 숏다운이 제 외출복이었습니다.손이 가는 거위 털 만큼 역시 닳은 부분에는 얼룩이 많죠.특히 주택에 살면서 외부 주차를 하고 있는 나는 차에 오르내릴 때 자신도 모르게 마주치게 될 패딩의 앞부분과 소매 부분이 가장 심한 거에요.얼룩이 남아 있을 때 다운 코트의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보았지만 역시 예쁜 제거가 못하는 것을 느꼈습니다.진한 컬러는 그대로 세탁기에 직행해도 되지만 흰 거위 털의 세탁 법을 시작할 때는 먼저 준비를 하면 정말 예쁘게 되더라구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하얀 다운 코트의 세탁 방법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모자 등에 붙어 있는 털을 제거합니다.스냅 단추로 이어지거나 지퍼로 이어지고 있어 제거는 매우 간단합니다.주머니 단추나 지퍼 등은 모두 잠급니다.마크와 라벨, 태그 등이 잡힌 의류라면 벗고 다운 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고요.간단한 애벌빨래 작업은 얼룩 제거제를 사용합니다.스프레이형 얼룩제거제는 사용이 편리하나 제거제가 없는 경우 베이킹소다에 중성세제를 섞어 오염부분에 올려놓고 약 5분 후 가볍게 문질러주면 오염이 제거됩니다.저는 아들도 저도 흰 옷을 좋아해서 얼룩 제거제를 자주 사용합니다만, 특히 코트가 하얀 경우 사전 처리를 해 주는 것이 세탁이 끝난 모습이 마음에 들거든요.얼룩 제거제를 뿌리고 1~2분간 놔주세요.세탁칫솔을 이용하여 오염부위를 부드럽게 문질러주는데 칫솔은 극세모칫솔을 사용하여 외피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해줍니다.간단한 이 과정만으로도 패딩 세탁법이 놀라울 정도로 깨끗해진다고!기초 작업이 끝나면 하얀 패딩을 잘 접어 주지만, 패딩 세탁기에 넣을 때 꼭 필요한 것은 세탁 망입니다.세탁 망은 별로 큰 것을 준비하지 않고 팽팽하게 충족되는 사이즈로 준비합니다.아무래도 깃털과 구스를 둘러싼 겨울의 패딩이라, 안을 돌아다니면서 망가지는 걱정을 덜어 주실 거죠.밑작업이 끝나면 흰색 패딩을 잘 개어 주지만 패딩 세탁기에 넣을 때 꼭 필요한 것은 세탁망입니다.세탁망은 너무 큰 것을 준비하지 않고 빵빵하게 채워지는 사이즈로 준비합니다.아무래도 깃털과 거위를 감싸고 있는 겨울 패딩이므로 안을 돌아다니면서 부서질 걱정을 줄여줍니다.그리고 다운세탁기로 직행~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독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는 점! 색상이 있는 겨울패딩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흰색패딩 세탁은 이염될 수 있으며, 구스 특성상 단독세탁이 안심이었습니다.기초 작업을 했는데 세제도 꼭 추가할게요.반드시 흰색이 아니라 컬러가 있는 거위털 세탁법을 할 때는 코스를 섬세한 울 코스로 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강한 코스에서는 다운의 형태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약한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었어요.겨울 패딩 코트 세탁 코스는 모직 코스를 선택하여 물은 찬물, 헹굼은 표준, 탈수는 약하게 해주었습니다.10년 넘은 우리집 세탁기~빨리 대용량으로 바꾸고 싶어요~ㅎㅎㅎ거위 털을 세탁한 후 건조기도 나는 사용합니다.다만 건조기의 사용이 끝나면 다른 의류는 잊고 몇시간 방치하는 것도 있지만, 깃털 다운이나 거위 털의 건조 후에는 바로 꺼내서 주지만, 깃털과 구스가 건조기 안에서 완전히 건조되지 않나요.그 탓에 실내에서 확실히 건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하루 정도 건조를 하면 겨우 보송보송해져 버립니다만, 거위털이 완전히 죽고 얇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내피로 만져 보면 거위나 오리 깃털이 한쪽으로 모여 굳어 있습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은 옷걸이~겨울패딩을 세탁한 것을 펼쳐주는데, 내피가 밖으로 보이게 하여 옷걸이로 툭툭 쳐줍니다.결리는 곳은 더 열심히 치겠습니다.만약 열심히 두들겨도 거위털, 거위털, 거위털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건조가 부족하다는 뜻! 건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거죠.잘 마르면 옷걸이로 두드리면 이렇게 거위가 하나하나 풀려서 다시 빵빵한 호방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렇게 해야 패딩을 입었을 때 더 따뜻한 보온 역할을 해주잖아요.그럼 흰색 패딩 세탁이 잘 되었는지 볼까요~ 얼룩이 있던 소매 부분도 앞과 주머니 입구 부분도 너무 예뻐요.밑바탕작업과 다운세탁기 덕분에 세탁소에 맡기지 않아도 흰색 패딩이 예뻐졌어요.작년에는 작아서 입지 못했던 제 흰색 패딩이 열심히 운동을 한 결과 올해는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올 겨울에 열심히 입은 덕분에 벌써 두 번째 거위털 세탁을 했어요.흰 옷은 여름에도 겨울에도 가지 않고 멋부린 거죠.컬러 있는 코트보다 깨끗이 세탁된 하얀 겨울의 다운 자켓을 입고 나가면 기분이 좋아요.드라이 크리닝을 항상 맡기면 그리 자주 입기 어려울 것인데, 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하얀 다운 코트라서 더 편하게 잘 입게 되었습니다.집에서 쉽게 겨울용 거위 털 세탁 법을 전했습니다만, 저의 방법이 정답이 없지만, 저는 오랜 시간 이 방법에서 구입한 옷을 오래 입고 있습니다.이웃들도 이렇게 풀어 보세요^^흰 옷은 여름에도 겨울에도 둘 수 없는 컬러인 거죠.컬러가 있는 코트보다 깨끗하게 세탁된 흰색 겨울 패딩을 입고 나가면 기분이 좋습니다.드라이클리닝을 항상 맡긴다면 그렇게 자주 입기 힘들 텐데 집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흰색 패딩이라 더 편하게 잘 입게 되었습니다.집에서 간단하게 겨울용 거위털 세탁법을 알려드렸는데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오랜 시간 이 방법으로 구매한 옷을 오래 입고 있습니다.이웃분들도 이렇게 해결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