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예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애비뉴프랑 1층 아티존 C111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강둥씨입니다.오늘은 수원 상견례, 비즈니스 접대를 하기 좋은 한정식 맛집 광교남도 예찬을 소개합니다.인기 메뉴로는 보리굴비가 있는데 녹차에 밥을 뿌려 먹으면 없던 식욕도 살아나는 별미 중의 별미라고 생각합니다.남도예찬의 별미 보리굴비는 식감이나 비주얼이 일반 굴비와 달리 씹을 정도로 쫀득하고 고기가 흰색이 아닌 커피색에 가까운 색이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남도 예찬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 애비뉴프랑 1층 아티존 C111 매일:10:00~21:507-1362-8576 주차장: 아부뉴프랑 D25구역 주차장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강둥씨입니다.오늘은 수원 상견례, 비즈니스 접대를 하기 좋은 한정식 맛집 광교남도 예찬을 소개합니다.인기 메뉴로는 보리굴비가 있는데 녹차에 밥을 뿌려 먹으면 없던 식욕도 살아나는 별미 중의 별미라고 생각합니다.남도예찬의 별미 보리굴비는 식감이나 비주얼이 일반 굴비와 달리 씹을 정도로 쫀득하고 고기가 흰색이 아닌 커피색에 가까운 색이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남도 예찬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 애비뉴프랑 1층 아티존 C111 매일:10:00~21:507-1362-8576 주차장: 아부뉴프랑 D25구역 주차장
광교 애비뉴프랑 D25구역에 주차하면 에스컬레이터로 내리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애비뉴프랑에 잘못 올라오면 멘탈 붕괴되는 거 아시죠?갈 때마다 욕이 나와요.
남도예찬의 첫인상은 실내가 너무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상견례 장소로 최적화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기저기 룸도 많아 보였어요.
20~80명이 들어가는 회식이나 연회실도 있어 단체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었거든요.
100명 수용 가능한 대형 연회실에서는 돌잔치, 백일잔치, 고희잔치 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만족할 줄 알았어요.
소품, 인테리어가 예뻐서 저도 모르게 동영상을 찍었어요.
고급 한정식에 이 정도 소품은 기본이죠? 룸마다 이런 소품들이 있어서 인테리어에도 공을 들인 것 같아요.인테리어 소품만 봐도 수원 한정식 장소 하면 남도 예찬이 떠오를 것 같았어요.
메뉴도 고급스럽네요.가족이나 귀한 손님을 모시고 오시면 마음에 드실 거예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1.남도 예찬 예코스 2인분
네, 코스 59,000원, 저희가 주문한 한정식 코스입니다. 동료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갔다고 하는데 음식 맛이 좋았다고 칭찬하시더라고요.음식이 한결같이 예쁘게 나와서 좋았대요.가격이 있어서 자주는 못오지만 특별한 날 오면 될 것 같아요.
네, 코스의 첫 번째 요리는 활어회입니다.충분히 먹을 수 있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퀄리티는 꽤 좋았습니다.한정식이 코스에 나와서 조금씩 먹어도 나중에는 배가 부르거든요.콩나물 들어간 잡채입니다.한정식집 가면 이렇게 나온 걸 몇 번 먹은 것 같아요.꼬막무침인데 나왔을 때부터 새콤달콤한 맛으로 빨리 먹고 싶네요.국내산 육회입니다.육회를 야채를 넣고 버무렸는데, 이것도 빨리 먹고 싶네요. (웃음)오징어볶음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음식이 하나같이 예뻐서 눈으로 봐도 맛있을 것 같아요.국내산 장어구이입니다.장어는 식감이 다르잖아요.쫀득쫀득해서 더 맛있어요.새우튀김도 나왔어요.새우가 엄청 커요. 노랗게 예쁘게 튀긴 것 같아요. (웃음)금태홍초/떡갈비도 나왔습니다.떡갈비는 말할 것도 없죠~ 금태홍초는 제가 알고 사먹은 적은 없는데 어떤 맛인지 알려드릴게요.음식이 한꺼번에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먹고 빠진 것도 있고, 굴비정식은 아직 나오기 전 사진이네요.법성포 조기 정식이 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녹차에 밥을 넣고 굴비를 얹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웃음)음식이 한꺼번에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먹고 빠진 것도 있고, 굴비정식은 아직 나오기 전 사진이네요.법성포 조기 정식이 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녹차에 밥을 넣고 굴비를 얹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웃음)회 한판 먹어봤어요~ 신선해서 그런지 너무 맛있네요. 요한점에서는 너무 아쉬웠어요.새우튀김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죠?바삭바삭한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데요. 튀김가루 하나도 안 떨어뜨리고 다 먹었어요.안에 새우가 정말 커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광교 한정식 맛집이라 그런지 음식이 다 맛있고 비싸지만 만족도는 좋았습니다.연어는 언제 먹어도 맛있잖아요.싸우지 않고 하나씩 나눠먹었네요. (웃음)국내산 장어는 직원분들이 먹기 좋게 썰어주시거든요.하나둘 먹다 보면 은근히 배가 불러지는데요? 코스요리라 나올 시간도 있고 천천히 먹어야 해서 그런 것 같아요.꼬막무침 이거 진짜 맛있네요.새콤달콤하니까 더 좋아요.꼬막도 충분히 들어있어서 야채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네요.육회~ 이거 대박! 그동안 육회만 먹어도 맛있었는데 야채와 버무린 육회는 입안에 풍미가 더해져 정말 맛있어요.동료분들도 맛있대요.이거는 국내산 장어 식감이 장난 아니에요.지금까지 먹었던 장어와는 식감이 달라요. 장어 쫄깃쫄깃한 건 처음 먹어본 것 같아요.장어도 사이좋게 두 개씩 나눠 먹었어요.네, 코스의 마지막 요리인 법성포 보리 굴비가 나왔습니다.반찬과 함께 솥밥 된장국까지 한 끼를 다시 시작할 것 같은데요?오래전에 먹어보고 오늘 다시 만난 법성포 보리굴비정식이네요.남도예찬의 특별한 별미 법성포 보리굴비는 색깔이 커피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딱 봐도 노릇노릇한데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배가 좀 부르긴 한데 굴비를 안 먹을 수는 없죠?2인분 만들어서 속도가 크네요.법성포 보리굴비 먹는데 밥도 솥밥으로 구색을 맞추면 보기도 좋고 밥맛도 좋잖아요~갓 지은 솥밥이라 냄새 장난 아니네요. 밥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흐흐흐흐 근데 보리굴비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죠?된장국도 안에 배추가 많이 들어 있어서 고소하고 시원했어요.동료분이 밥을 퍼먹는 동안 제가 녹차를 끓여놨어요.법성포 보리굴비는 녹차에 밥을 말아 먹으면 원래 맛이잖아요.전라도 여행 가서 보리굴비 처음 먹을 때 녹차에 밥 말아 먹으라고 해서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어요.신기하게 맛있어요.그동안 비싸서 못 먹었어. 먹고 싶기는 해요.밥에 올려서 먹기 전에 굴비만 먹어봤어요.와 진짜 맛있는 거 있죠?바삭바삭 버릴 게 하나도 없어요.속은 쫄깃쫄깃하고 껍질은 정말 바삭바삭 절정을 이루네요.굴비 맛을 봤으니 밥에 얹어 먹어야겠죠? 음, 정말 단순하지만 다른 어떤 고급 음식보다 맛있네요.굴비를 어떻게 했는지 바삭바삭해서 계속 먹게 돼요.정말 버릴 게 하나도 없어요.입에 들어가서 코로 냄새를 맡으면 고소한 냄새가 나서 씹으면 금방 사라집니다.맛있으니까 다시 먹어야겠죠?아니, 녹차밥 몇 번 얹어 먹고 싶었는데 굴비가 없어서 멋있게 먹더라고요.떡갈비는 보리굴비 먹을 때 같이 먹으려고 남겨놨는데 취향이 바뀔까 봐 나중에 누룽지랑 먹었어요. 이 집의 모든 반찬이 하나같이 맛있었어요.킨타이홍초라는 생선을 튀겼는데 저는 처음인 줄 전에 모르고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살코기가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이 생선도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좋았어요.마무리는 역시 누룽지네요~ 수원 한정식 하면 앞으로 남도 예찬이 생각날 거예요.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상견례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았고 소형룸부터 대형룸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돌잔치 같은 이벤트를 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음식이 풍성하진 않지만 한결같이 깔끔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이상 광교 한정식 맛집 남도예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남도예찬 : 네이버 방문자 리뷰 921 블로그 리뷰 1,907m. place.naver.com남도예찬 : 네이버 방문자 리뷰 921 블로그 리뷰 1,907m. place.naver.com남도예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애비뉴프랑 1층 아티존 C111남도예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애비뉴프랑 1층 아티존 C111남도예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애비뉴프랑 1층 아티존 C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