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정식 기행] ’90년대 유재석’ 방송인 임백천 출격! 최민식 장동건 서태지 다들 임백천 지나갔어? 원조 국민MC의 그 시절 토크 대공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정식기행> 오늘(27일) 저녁 8시 방송

# 186회 정식기행 #따뜻한 겨울밥상 #강원 양구 오늘(27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정식기행>에서는 원조 국민MC 방송인 임백천과 함께 한파도 이길 따뜻한 겨울밥상을 찾아 강원도 양구로 향합니다!

임백천은 유쾌한 진행 능력과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국민 MC로 자리 잡았습니다.특히 90년대에는 TV만 켜면 그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에 임백천은 “당대 유명 스타들은 모두 나를 거쳐갔다”며 “최민식, 장동건, 서태지 등 대스타들의 신인 시절을 모두 기억한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아내 김영주가 <정식기행>에 깜짝 방문합니다.이날 두 사람은 나이 차이 때문에 세간의 논란(?)이 된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국민 도둑’이 된 임백천은 “어머니마저 며느리에게 ‘너 정말 아깝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어느덧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는 “요즘 서로 바쁘게 <정식기행>에서 오랜만에 만난다”고 다퉜지만 연예계 대표 원앙부부의 케미를 발산하며 여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아내 김영주가 <정식기행>에 깜짝 방문합니다.이날 두 사람은 나이 차이 때문에 세간의 논란(?)이 된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국민 도둑’이 된 임백천은 “어머니마저 며느리에게 ‘너 정말 아깝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어느덧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는 “요즘 서로 바쁘게 <정식기행>에서 오랜만에 만난다”고 다퉜지만 연예계 대표 원앙부부의 케미를 발산하며 여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양구의 특산품인 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시래기 소불고기 전문점을 찾습니다.이 집 시래기는 주인이 일일이 껍질을 벗겨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또한 야채국물과 국물을 섞어 만든 시원한 국물에 추가된 집된장과 고추씨는 고소하고 매운맛을 더해줍니다.식객 허영만은 이를 맛보고는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포장 주문까지 외쳐 그 맛을 궁금하게 했습니다.

‘원조 국민MC’ 방송인 임백천과 함께한 추운 겨울도 두렵지 않은 양구의 밥상은 오늘(27일) 저녁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정식기행>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정식 기행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연출 황우광, 김건세, 김민태, 박보경, 윤인선, 이진배, 이동재, 박병민 출연 허영만, 정보석 , 김원희 , 오지호 , 오상진방송 2019 , TV조선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연출 황우광, 김건세, 김민태, 박보경, 윤인선, 이진배, 이동재, 박병민 출연 허영만, 정보석 , 김원희 , 오지호 , 오상진방송 2019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