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압] 기저질환 말기 환자의 손목을 거친 시계 리뷰

 

 

 

지숙시계 지숙시계

초등학교 시절 G-shock 가짜 2만원 지숙 G-shook 시계를 시작으로 시작된 나의 시계 사랑.. 초등학교 시절 G-shock 가짜 2만원 지숙 G-shook 시계를 시작으로 시작된 나의 시계 사랑,,

 

순서 #세이코 #오메가 #태그호이어 #해밀턴 #몽데인 #지샥 #시티즌 #티소 #오리스 #티소 #타이맥스 #루미녹스중, 고등학교를 넘어 어른이 된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던 시계들을 나열해 보려고 하는데 적어도 20~30점은 거친 관계로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초대형 프로젝트 수준이라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틈틈이 올려봐야 네이버 마이박스(구:엔드라이브)를 샅샅이 뒤져 나온 사진과 앨범에 잠들어 있던 대필리의 시절,, 순서#세이코#오메가#태그호이어#해밀턴#몽데인#지샥#시샥#씨, 고등학교를 넘어 어른이 된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던 시계를 나열해 보려고 하는데, 적어도 20~30점은 거친 관계로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초대형 프로젝트 수준이라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틈틈이 올려봐야 네이버 마이박스(구:엔드라이브)를 샅샅이 찾아낸 사진과 앨범에 잠들어 있던 대필리의 시절,,

카시오,지샥 Casio,G-Shock 카시오,지샥 Casio,G-Shock

카시오 우레탄 전자시계는 갖고 싶은데 돈은 없고 쿠팡 처음 나왔을 때 쿠팡에서 1.5만원에 구입한 인터넷 숫자가 50m 5ATM만 그런 게 아닌데 수영장도 쓰고 사우나도 하고 가져갔는데 고장 안 나ㅋㅋ 카시오라는 시계에 꽂혀 있는 좀비 같은 놈 아직도 서랍에 갇혀서 작동하고 있을지 모르는 카시오의 특성상 모델이 셀 수 없이 많아서 정확한 모델명은 몰라. 전자시계였지만 시계바늘이 있고 은은한 청판다이얼은 시계를 자꾸 보게 했다 그러나 초저가 모델답게 유리가 아닌 아크릴 글래서기스가 많이 생겨 몇년째에 서랍행 카시오 우레탄 전자시계는 갖고 싶은데 돈은 없고 쿠팡 처음 나왔을 때 쿠팡에서 1.5만원에 구입한 인터넷 숫자가 50m 5ATM만 그런 게 아닌데 수영장도 쓰고 사우나도 하고 가져갔는데 고장 안 나ㅋㅋ 카시오라는 시계에 꽂혀 있는 좀비 같은 놈 아직도 서랍에 갇혀서 작동하고 있을지 모르는 카시오의 특성상 모델이 셀 수 없이 많아서 정확한 모델명은 몰라. 전자시계였지만 시계바늘이 있고 은은한 청판다이얼은 시계를 자꾸 보게 했다 그러나 초저가 모델답게 유리가 아닌 아크릴 글래서기스가 많이 생겨 몇년째에 서랍행

 

 

지샥 G-Shock GA-400 16세, 당시 아주 큰돈이었던 14만원으로 상자를 연 나의 첫 번째 지샥 손목을 돌리면 자동으로 라이트 기능이 켜지고 아날로그 시계처럼 오른쪽에 용두처럼 생긴 다이얼이 있어 매력적이었던 영화관처럼 어두운 곳에서 친구들에게 손목을 돌리면서 이것 봐! 봐! 하면서 엄청 자랑했던 기억이 있어 지샥 G-Shock GA-400 16세, 당시 아주 큰돈이었던 14만원으로 상자를 연 나의 첫 번째 지샥 손목을 돌리면 자동으로 라이트 기능이 켜지고 아날로그 시계처럼 오른쪽에 용두처럼 생긴 다이얼이 있어 매력적이었던 영화관처럼 어두운 곳에서 친구들에게 손목을 돌리면서 이것 봐! 봐! 하면서 엄청 자랑했던 기억이 있어

중고나라에 이렇게 올렸는데 아마 7만원에 판매했을거야. 잘 지내고 있어? 중고나라에 이렇게 올렸는데 아마 7만원에 판매했을거야. 잘 지내고 있어?

 

스와치 Swatch 스와치 Swatch

스와치 Irony 아이러니 카시오시계로 시작해서 시계를 좀 더 알기에 Swiss made 각인이 새겨진 시계가 멋져 보이고 구매한 모델 스위스 메이드 각인도 있어야 할 것이고 우레탄은 너무 싸구려 같아 메탈이어야 하고 번개장터에서 찾았더니 3만원에 구매 ㅎㅎ 스와치의 모든 모델은 보증서만 있으면 평생 무상 배터리 교환을 해주고 가져와 매장가서 무료로 교환해준 어느 스와치 매장에 가면 교환해주는데 정품인 스위스제 Rettana 레타나 배터리로 교환해주고 스와치 시계의 특성상 완전하기 때문에 분해가 불가능해 수리 따위는 없고 버리고 새로 사야할 아무것도 몰랐던 15살때 Swiss made 뽕나무에 빠져 살았던 기억이 ㅋ 스와치 Irony 아이러니 카시오시계로 시작해서 시계를 좀 더 알기에 Swiss made 각인이 새겨진 시계가 멋져 보이고 구매한 모델 스위스 메이드 각인도 있어야 할 것이고 우레탄은 너무 싸구려 같아 메탈이어야 하고 번개장터에서 찾았더니 3만원에 구매 ㅎㅎ 스와치의 모든 모델은 보증서만 있으면 평생 무상 배터리 교환을 해주고 가져와 매장가서 무료로 교환해준 어느 스와치 매장에 가면 교환해주는데 정품인 스위스제 Rettana 레타나 배터리로 교환해주고 스와치 시계의 특성상 완전하기 때문에 분해가 불가능해 수리 따위는 없고 버리고 새로 사야할 아무것도 몰랐던 15살때 Swiss made 뽕나무에 빠져 살았던 기억이 ㅋ

 

CK캘빈클라인 CK캘빈클라인

CK Calvin Klein 시계 스와치그룹 안에 있고 Swiss made 각인도 있으니까 뭐 나쁘지 않은 시계일거야~ 하고 9만원이나 중고로 산 모델,, 당시 9만원은 엄청나게 큰돈이어서 사고나서 땅을 치고 후회한 정이 가는 시계여서 딱히 할 말이 없지만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구찌시계, CK시계, 버버리시계 등 패션 브랜드 시계는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와치그룹 내에 속한 CK는 번외이지만 나머지 패션 브랜드 시계들은 본질적인 측면에서 시계 브랜드 시계보다 품질이 훨씬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이름만 걸고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마감이나 소재가 대부분 구리로 CK Calvin Klein 시계 스와치그룹 안에 있고 Swiss made 각인도 있으니까 뭐 나쁘지 않은 시계일거야~ 하고 9만원이나 중고로 산 모델,, 당시 9만원은 엄청나게 큰돈이어서 사고나서 땅을 치고 후회한 정이 가는 시계여서 딱히 할 말이 없지만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구찌시계, CK시계, 버버리시계 등 패션 브랜드 시계는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와치그룹 내에 속한 CK는 번외이지만 나머지 패션 브랜드 시계들은 본질적인 측면에서 시계 브랜드 시계보다 품질이 훨씬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이름만 걸고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마감이나 소재가 대부분 구리로

 

고삐의 시대..고삐의 시대,,

몇 살 더 먹는다고 점점 눈이 높아지죠. 세이코 세이코 몇 살 더 먹는다고 점점 눈이 높아져. 세이코 세이코

세이코 쿼츠 크로노그래프 이것은 내가 16년도에 올린 중고나라 판매글에서 저장한 사진이야 좋은 스위스제 시계를 찾아보니 보급형 입문용 느낌으로 티쏘의 PRC200 혹은 PRS200이 있었는데 당시 새것은 60만원의 가격 중고시세는 30만원 가까이 형성되어 있어서 대안으로 11만원에 구입한 시계를 골라 산 시계인데 나름 사파이어 크리스탈까지는 아니고~~ 하드렉스 크리스탈에 캔이 아닌 묵직한 브레이슬릿, 100m 10ATM 방수를 지원한 지금에 와서 보면 10만원 차이지만 티쏘를 살거야~ 생각하지만 당시 10만원은 100만원, 20만원은 200만원으로 느꼈으니까 꽤 합리적. 아무튼 다른 캔밴드 모델과는 달리 노란 초침과 스탬들렛에 취해 잘 입고 있었다 세이코 쿼츠 크로노그래프 이것은 내가 16년도에 올린 중고나라 판매글에서 저장한 사진이야 좋은 스위스제 시계를 찾아보니 보급형 입문용 느낌으로 티쏘의 PRC200 혹은 PRS200이 있었는데 당시 새것은 60만원의 가격 중고시세는 30만원 가까이 형성되어 있어서 대안으로 11만원에 구입한 시계를 골라 산 시계인데 나름 사파이어 크리스탈까지는 아니고~~ 하드렉스 크리스탈에 캔이 아닌 묵직한 브레이슬릿, 100m 10ATM 방수를 지원한 지금에 와서 보면 10만원 차이지만 티쏘를 살거야~ 생각하지만 당시 10만원은 100만원, 20만원은 200만원으로 느꼈으니까 꽤 합리적. 아무튼 다른 캔밴드 모델과는 달리 노란 초침과 스탬들렛에 취해 잘 입고 있었다

세이코 프리미어 SNQ107J세이코라는 브랜드를 접하고 좀 더 알아보니 더 높은 수준의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을 발견하였고 새것 가격이 50만원이었는데 마침 또 좋은 물건을 발견하였고 17만원에 중고구매 세이코 프리미어 SNQ107J세이코라는 브랜드를 접하였고 좀 더 알아보니 더 높은 수준의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을 발견하였고 새것 가격이 50만원이었는데 마침 또 좋은 물건을 발견하여 17만원에 중고구매

당시 판매자와 나눈 대화 ㅋㅋㅋ 당시 판매자와 나눈 대화 ㅋㅋㅋ

왜 캡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유쾌하게 거래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판매자분은 대화를 나누시다가 제가 고3인 걸 자연스럽게 알게 돼서 2만원 추가로 누리랑 택배를 보내주실 때 립밤을 하나 같이 보내주셨거든요. (만약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왜 캡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유쾌하게 거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판매자분은 대화를 나누시다가 제가 고3인 걸 자연스럽게 알게 돼서 2만원 추가로 누리랑 택배를 보내주실 때 립밤을 하나 같이 보내주셨거든요. (만약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웃음)

티소와 한 컷 티소와 한 컷

조금 올드해 보일 수도 있지만 깔끔한 마감과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치고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이었던 시계 보통 모델명의 끝이 K로 끝나는 중국산 세이코 모델이 많은데 SNQ107J 모델은 끝이 J인 일본 생산 모델입니다 조금 올드해 보일 수도 있지만 깔끔한 마감과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치고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이었던 시계 보통 모델명의 끝이 K로 끝나는 중국산 세이코 모델이 많은데 SNQ107J 모델은 끝이 J인 일본 생산 모델입니다

그라스는 프리미어급답게 사파이어 크리스탈이고 한 가지 신기한 기능이 있는데 바로 퍼페추얼 달력을 나중에 설명할 때 다시 언급하겠지만 2100년까지 윤달을 계산하여 날짜를 표시해 주는 신기한 기능이다 지금은 단종되고 중고 물건도 구하기 힘들고 그리운 시계 중 하나,, 그라스는 프리미어급답게 사파이어 크리스탈이고 한 가지 신기한 기능이 있는데 바로 퍼페추얼 달력을 나중에 설명할 때 다시 언급하겠지만 2100년까지 윤달을 계산하여 날짜를 표시해 주는 신기한 기능이다 지금은 단종되고 중고 물건도 구하기 힘들고,,

TISSOT 티쏘 TISSOT 티쏘

티쏘 PRS200 크로노쿼츠 여기서 본격적인 시계생활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차고 있던 세이코 시계를 처분하고 열심히 모아 보관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스와치코리아 정품 스탬핑 PRS200 모델을 25만원에 가져온 뾰족한 돌, 샤프, 쇠파이프 같은 것으로 아무리 긁어도 흠집 하나 나지 않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전문적인 다이버워치는 아니었지만 잠수시간을 표시해주는 역회전방지 회전베젤 잠수복을 입고 찰 경우를 대비해 버클 쪽에 있는 다이버 익스텐션과 나름 세련된 디자인 등 대만족을 한 시계 원래 내 원픽은 PRC200이었는데 2016년 티쏘 PRS200 크로노쿼츠 여기서 본격적인 시계생활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차고 있던 세이코 시계를 처분하고 열심히 모아 보관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스와치코리아 정품 스탬핑 PRS200 모델을 25만원에 가져온 뾰족한 돌, 샤프, 쇠파이프 같은 것으로 아무리 긁어도 흠집 하나 나지 않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전문적인 다이버워치는 아니었지만 잠수시간을 표시해주는 역회전방지 회전베젤 잠수복을 입고 찰 경우를 대비해 버클 쪽에 있는 다이버 익스텐션과 나름 세련된 디자인 등 대만족을 한 시계 원래 내 원픽은 PRC200이었는데 2016년

 

 

티쏘 피알씨 200 크로노쿼츠 스와치 코리아 정식 수입된 피알에스 200을 처분한 후에 스탬핑 없는 병행 수입 제품을 23만원?에 가져온 병행이라 쌌지만 팔기는 고생했어. 어쨌든 그렇게 갖고 싶었던 시계를 갖고 있으면 그 시계는 못 이뤄. 무브먼트라든지 각종 옵션은 피알에스 200이랑 똑같은데 얘는 베젤 없는 모델 애도 국민시계라고 불릴 때가 있었지. 42mm인가 43mm인가 내용물이 좀 크더라고. 지금은 줘도 닿지 않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왜 이렇게 좋아했어? 티쏘 피알씨 200 크로노쿼츠 스와치 코리아 정식 수입된 피알에스 200을 처분한 후에 스탬핑 없는 병행 수입 제품을 23만원?에 가져온 병행이라 쌌지만 팔기는 고생했어. 어쨌든 그렇게 갖고 싶었던 시계를 갖고 있으면 그 시계는 못 이뤄. 무브먼트라든지 각종 옵션은 피알에스 200이랑 똑같은데 얘는 베젤 없는 모델 애도 국민시계라고 불릴 때가 있었지. 42mm인가 43mm인가 내용물이 좀 크더라고. 지금은 줘도 닿지 않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왜 이렇게 좋아했어?

 

 

티쏘 PRC200 오토매틱젠트 여기서부터는 사진이 많은 내가 무려…! 크로노그래프가 빠진 오토매틱 시계에 입문했다 티쏘 PRC200 오토매틱젠트 여기서부터는 사진이 많은 내가 무려…! 크로노그래프가 빠진 오토매틱 시계에 입문했다

당시 캡처된 사진, 이는 병행수입가격 당시 캡처된 사진, 이는 병행수입가격

칠판 하얀판 청판, 크로노, 논크로노가 있어 하얀판과 청판 사이에서 머리가 터질 정도로 고민한 끝에 깨끗한 하얀판 논크로노젠트 모델로 결정 첫 오토매틱(기계식)시계라 고장날까 두렵기도 했고, 제 생애 첫 아라멜릭 시계는 새 차를 내고 싶은 마음에 병행과 10만원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 80만원을 주고 정식 스탬핑 새 차 구입.. 설날에 받은 세뱃돈 30만원을 엄마에게 다 주고 추가로 5만원씩 주기로 약속했는데 엄마에게 두달치 정도였어요 ㅎㅎ 보증서에 날인된 스탬프 날짜는 잊을 수가 없어요 2018.02.28,,, 칠판 하얀판 청판, 크로노, 논크로노가 있어 하얀판과 청판 사이에서 머리가 터질 정도로 고민한 끝에 깨끗한 하얀판 논크로노젠트 모델로 결정 첫 오토매틱(기계식)시계라 고장날까 두렵기도 했고, 제 생애 첫 아라멜릭 시계는 새 차를 내고 싶은 마음에 병행과 10만원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 80만원을 주고 정식 스탬핑 새 차 구입.. 설날에 받은 세뱃돈 30만원을 엄마에게 다 주고 추가로 5만원씩 주기로 약속했는데 엄마에게 두달치 정도였어요 ㅎㅎ 보증서에 날인된 스탬프 날짜는 잊을 수가 없어요 2018.02.28,,,

당시 사진은 보네트의 러버 밴드를 약 6만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당시 사진은 보네트의 러버 밴드를 약 6만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보네트밴드현재상태 보네트밴드현재상태

반영구적으로 바닐라향이 나는 밴드이지만 6년이 지난 현재도 맡아보면 여전히 바닐라향이 풍기고 갈라진 틈 하나 없이 새것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장 사랑하는 사제 시계밴드 중 하나(오리스 애커스 정품 러버밴드 제작하는 회사이다) 반영구적으로 바닐라향이 나는 밴드이지만 6년이 지난 현재도 맡아보면 여전히 바닐라향이 풍기고 갈라진 틈 하나 없이 새것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장 사랑하는 사제 시계밴드 중 하나(오리스 애커스 정품 러버밴드 제작하는 회사이다)

39mm의 그리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사이즈 6 진동이라 아쉬웠지만 2진동수를 포기하고 얻은 80시간의 긴 파워리저브 질리지 않는 디자인 당시 내눈에는 너무나 파격적이었던 무브먼트가 움직이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루 백케이스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당신~~ 무난한 나머지 손목에서 빼본 적이 거의 없고, 잘 때도 차고 잔 적이 없어서 손목에서 빼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고장이 좀 자주 났지만, 보증기간이었던 2년 동안 스와치코리아로 교체했다 39mm의 그리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사이즈 6 진동이라 아쉬웠지만 2진동수를 포기하고 얻은 80시간의 긴 파워리저브 질리지 않는 디자인 당시 내눈에는 너무나 파격적이었던 무브먼트가 움직이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루 백케이스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당신~~ 무난한 나머지 손목에서 빼본 적이 거의 없고, 잘 때도 차고 잔 적이 없어서 손목에서 빼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고장이 좀 자주 났지만, 보증기간이었던 2년 동안 스와치코리아로 교체했다

나중에 등장하는 시티즌 아테사 까꿍 나중에 등장하는 시티즌 아테사 까꿍

군대제대이후 보증기간이 끝나고..완전히 끝난후 고장이 한번 더 있었지만 남들에게는 중고로 팔아도 10만원~20만원의 돈이 나오는 시계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추억이 많이 담긴 시계라고 마음끝에 사설업체에서 30만원 정도를 들여 수리 및 폴리싱후 현재까지도 위 사진처럼 보관함에 소중히 소장중이다 군대제대이후 보증기간이 끝나고..완전히 끝난후 고장이 한번 더 있었지만 남들에게는 중고로 팔아도 10만원~20만원의 돈이 나오는 시계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추억이 많이 담긴 시계라고 마음끝에 사설업체에서 30만원 정도를 들여 수리 및 폴리싱후 현재까지도 위 사진처럼 보관함에 소중히 소장중이다

 

Luminox 루미녹스 Luminox 루미녹스

루미녹스 0200 Sentry 강화합성수지 플라스틱시계인데 소재대비 가격이 꽤 비싼 놈 중고로 13만원에 구매 약 25년간 자체발광하는 트리튬캡슐의 야광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200m 방수모델이 아닌 100m 방수모델을 중고로 13만원에 업어왔다 또 미 해군 소속 네이비실 로고가 뒤에 새겨져 있는 모델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미군이 루미녹스를 착용한 사진을 많이 본 나는 루미녹스라는 브랜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된다(Sentry0200 모델은 네이비실 로고 없음) 루미녹스 0200 Sentry 강화합성수지 플라스틱시계인데 소재대비 가격이 꽤 비싼 놈 중고로 13만원에 구매 약 25년간 자체발광하는 트리튬캡슐의 야광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200m 방수모델이 아닌 100m 방수모델을 중고로 13만원에 업어왔다 또 미 해군 소속 네이비실 로고가 뒤에 새겨져 있는 모델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미군이 루미녹스를 착용한 사진을 많이 본 나는 루미녹스라는 브랜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된다(Sentry0200 모델은 네이비실 로고 없음)

트리튬 발광 사진 트리튬 발광 사진

빛을 받아 모아 두었다가 방출하는 일반적인 야광 시스템과는 달리 빛을 포함하지 않고 25년간 자체 발광하는 야광 시스템 광고를 보면 뭐 일반 야광보다 100배 밝다고 하는데 그것은 개구라고 약 1시간 정도 단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슈퍼 루미노바가 칠해진 야광이 훨씬 밝지만 2시간 이상 빛을 충전할 수 없는 칠흑 같은 어둠의 상황이라면 일반 야광의 양은 빠른 속도로 감소하므로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여간 13만원에 사서 루미녹스 첫 체험 후 9만원에 급매 빛을 받아 모아 두었다가 방출하는 일반적인 야광 시스템과는 달리 빛을 포함하지 않고 25년간 자체 발광하는 야광 시스템 광고를 보면 뭐 일반 야광보다 100배 밝다고 하는데 그것은 개구라고 약 1시간 정도 단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슈퍼 루미노바가 칠해진 야광이 훨씬 밝지만 2시간 이상 빛을 충전할 수 없는 칠흑 같은 어둠의 상황이라면 일반 야광의 양은 빠른 속도로 감소하므로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여간 13만원에 사서 루미녹스 첫 체험 후 9만원에 급매

 

 

루미녹스 3051 블루 루미녹스에 한 번 빠져서 200m 방수가 되는 오리지널 모델을 구입해보자! 역시 중고로 14만원에 구입한 모델 루미녹스 3051 블루 루미녹스에 한 번 빠져서 200m 방수가 되는 오리지널 모델을 구입해보자! 역시 중고로 14만원에 구입한 모델

루미녹스! 하면 생각나는 것은 위의 사진처럼 검은색 바탕의 보디 칼라에 흰색 글씨가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하지만, 돈이 부족했던 나는 조금 저렴한 비주류 모델의 블루 색상을 구입했고, 자연과 친하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된 한달 정도 차를 매물로 내 놓고 잘 팔리지 않으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구매톡이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얘도 파느라 고생했다, 12로 판매했다 루미녹스! 하면 생각나는 것은 위의 사진처럼 검은색 바탕의 보디 칼라에 흰색 글씨가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하지만, 돈이 부족했던 나는 조금 저렴한 비주류 모델의 블루 색상을 구입했고, 자연과 친하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된 한달 정도 차를 매물로 내 놓고 잘 팔리지 않으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구매톡이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얘도 파느라 고생했다, 12로 판매했다

 

 

루미녹스 레콘 8821.km 나침반 같은 모양에 일반적인 루미녹스 모델과는 달리 미네랄 크리스탈 글라스가 아닌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채용 글라스 내부에 반사 코팅이 적용되어 약간의 파란색 뒷면 케이스 가방이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 재질 등 방수 200m는 기본이고 상위 모델임이 분명해 따로 살 생각은 없었지만, 워낙 좋은 물건이 올라오는 바람에 14만원에 급하게 걸려 2, 3개월째에 19만원에 처분하고 5만원 득템 루미녹스 레콘 8821.km 나침반 같은 모양에 일반적인 루미녹스 모델과는 달리 미네랄 크리스탈 글라스가 아닌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채용 글라스 내부에 반사 코팅이 적용되어 약간의 파란색 뒷면 케이스 가방이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 재질 등 방수 200m는 기본이고 상위 모델임이 분명해 따로 살 생각은 없었지만 너무 좋은 물건이 올라오는 바람에 14만원에 급하게 걸려 2, 3개월째에 19만원에 처분하고 5만원 득템

 

 

루미녹스 XS.3001 다른 모델과는 다르게 크기가 조금 작고 조금 더 심플한 디자인을 가진 놈 루미녹스 XS.3001 다른 모델과는 다르게 크기가 조금 더 작고 조금 더 심플한 디자인을 가진 놈

타임메카라는 곳에서 병행수입으로 20만원에 사온 지금 보니 공식 리테일 가격이 40만원이네? 타임메카라는 곳에서 병행수입으로 20만원에 사온 지금 보니 공식 리테일 가격이 40만원이네?

스치기만 해도 흠집이 나는 미네랄 글라스는 구입한 지 하루 만에 9시 방향에 흠집이 났고, 갑자기 돈이 필요해 12만원에 처분이 가벼워도 방수는 제 몫을 해줬고, 갑자기 가격이 올라서 팔지 말걸…! 라는 시계중 하나가 20만원이면 몰라도 지금 40만원이라는데 대충대충 안해주면 안사주고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합리적인 가격을 원해도 저 모델은 다시는 안살것같은 제조원가 2만원 예상된다 스치기만 해도 흠집이 나는 미네랄 글라스는 구입한 지 하루 만에 9시 방향에 흠집이 났고, 갑자기 돈이 필요해 12만원에 처분이 가벼워도 방수는 제 몫을 해줬고, 갑자기 가격이 올라서 팔지 말걸…! 라는 시계중 하나가 20만원이면 몰라도 지금 40만원이라는데 대충대충 안해주면 안사주고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합리적인 가격을 원해도 저 모델은 다시는 안살것같은 제조원가 2만원 예상된다

 

 

루미녹스 3501 BO (Black Out) 이건 성인이 되고 나서 나는 나이가 들었는데.. 루미녹스라고 쓰는 김에 같이 고고군입대를 한 10일정도 앞두고 있던 시점.. 그래도 눈부신 시계 좋아하는 청년인데 지샥이나 카시오 다음은 진부하다고 생각하고 산거야 배송 기다리는게 싫어서 차를 타고 직접 서울에서 안양에 있는 시계상이라는 숍에 가서 구입했고, 19년도 당시 가격은 36만원 루미녹스 3501 BO (Black Out) 이건 성인이 되고 나서 나는 나이가 들었는데.. 루미녹스라고 쓰는 김에 같이 고고 군입대를 한 10일 정도 앞두고 있던 시점.. 그래도 눈부신 시계 애호가 청년인데 지샥이나 카시오 다음은 진부하다고 생각하고 산거 배송 기다리는게 싫어서 차를 타고 직접 서울에서 안양에 있는 시계상이라는 숍에 가서 구입했고, 19년도 당시 가격은 36만원

위에서 리뷰한 파란색 모델 3051의 새 버전인 3501위 사진처럼 뒷 케이스의 가방이 합금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마감과 소재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됐다. 훈련소 갈때 쓰려고 했는데 해병대는 시계착용 금지라고 해서 집으로 택배 보내면서 박박 위에서 리뷰한 파란색 모델 3051의 새 버전인 3501위 사진처럼 뒷 케이스의 가방이 합금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마감과 소재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됐다. 훈련소 갈때 쓰려고 했는데 해병대는 시계착용 금지라고 해서 집으로 택배 보내면서 박박

왼쪽 3051, 오른쪽 3501 소재가 변경이 되더라도 오리지널 맛이 있고.. 신라면 블랙보다는 신라면이 선호도가 높듯이 개인적으로는 신형보다는 오리지널 3051이 좋다고 쓰다보니 루미녹스가 정말 좋았지만.. 고삐의 시대는 여기서 끝이다 왼쪽 3051, 오른쪽 3501 소재가 변경이 되더라도 오리지널 맛이 있고.. 신라면 블랙보다는 신라면이 선호도가 높듯이 개인적으로는 신형보다는 오리지널 3051이 좋다고 쓰다보니 루미녹스가 정말 좋았지만.. 고삐의 시대는 여기서 끝이다

 

성인이되고나서..성년이되고나서,,

TagHeuer태그호이어 TagHeuer태그호이어

루미녹스 이후에 군생활을 마치면서 잠자코 있던 시계본능이 깨어나고… 루미녹스 이후에 군생활을 마치면서 잠자코 있던 시계본능이 깨어나고,,,

왼쪽 41mm 오른쪽 43mm 왼쪽 41mm 오른쪽 43mm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스틸 베젤 오토매틱 300 칼리버 5 고등학교 때부터 드림 워치였던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모델을 군대 제대하고 1년 후인 21년 12월에 구입하는 OK 워치라는 곳에서 구입해서 자체 보증 1년을 해 준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병행 수입 모델 결정 병행 수입 제품과 정품이 당시 약 8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80만원 싸다 병행수입 모델 41mm 43mm 중 고민하고 손이 남들보다 큰 저는 43mm 모델을 정해서 235만원이라는 큰돈에 구입을 할것이며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스틸 베젤 오토매틱 300 칼리버 5 고등학교 때부터 드림 워치였던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모델을 군대 제대하고 1년 후인 21년 12월에 구입하는 OK 워치라는 곳에서 구입해서 자체 보증 1년을 해 준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병행 수입 모델 결정 병행 수입 제품과 정품이 당시 약 8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80만원 싸다 병행수입 모델 41mm 43mm 중 고민하고 손이 남들보다 큰 저는 43mm 모델을 정해서 235만원이라는 큰돈에 구입을 할것이며

비닐도 벗기는 게 아까워서, 일주일 동안 붙여놨고 비닐도 벗기는 게 아까워서, 일주일 동안 붙여놨고

이처럼 햇빛이 내리쬐면서 반응하는 물결 모양의 선레이 다이얼은 볼 때마다 사람들을 미치게 했다 이처럼 햇빛이 내리쬐면서 반응하는 물결 모양의 선레이 다이얼은 볼 때마다 사람들을 미치게 했다

사은품으로 와인더도 받았지만 몇번이고 사용하지 않고 당근으로 2만원 등에 팔아버린 저렴한 모델이라 잘때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거나..쓸데가 없다고나 할까..결정적으로 시계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게 된다 사은품으로 와인더도 받았지만 몇번이고 사용하지 않고 당근으로 2만원 등에 팔아버린 저렴한 모델이라 잘때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거나..쓸데가 없다고나 할까..결정적으로 시계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게 된다

태그호이어.. 명품 반열에 오를지 어떨지~~ 말이 많은 브랜드.. 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한지, 나의 기능 충실하고, 마무리도 좋고, 유명하고, 예쁘면 그걸로 끝 태그호이어.. 명품 반열에 오를지 어떨지~~ 말이 많은 브랜드.. 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한지, 나의 기능 충실하고, 마무리도 좋고, 유명하고, 예쁘면 그걸로 끝

하지만 리테일이 300만원에 육박하는 모델들이 티쏘의 저가 모델에도 들어가는 ETA2824 범용 무브를 수정 없이 사용한다는 사실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다(솔리드백으로 보이지 않아 다행, 웃음) 하지만 리테일이 300만원에 육박하는 모델들이 티쏘의 저가 모델에도 들어가는 ETA2824 범용 무브를 수정 없이 사용한다는 사실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다(솔리드백으로 보이지 않아 다행, 웃음)

이렇게 고무줄을 끼고도 찹쌀떡으로 아쿠아레이서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수영장 착용은 필수다. 지금은 스크래치에 신경쓰지 않고 딱 차면서 나에게 뚜루워치의 포지션이 되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꿈꿔왔던 시계일 뿐만 아니라 이놈도 추억이 많이 담겨있거나 팔아봐도 130만원이 나올까 말까 한 중고시세에 평생귀속을 결정 오토매틱 시계의 특성상 2~3일간 착용하지 않게 되면 시계가 멈추면 저 와인더 안에 넣어두면 모터에 시계를 자동으로 회전시켜주어 매일 아침 시간을 따로 맞출 필요없게 해준다 이렇게 고무줄을 끼고도 찹쌀떡으로 아쿠아레이서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수영장 착용은 필수다. 지금은 스크래치에 신경쓰지 않고 딱 차면서 나에게 뚜루워치의 포지션이 되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꿈꿔왔던 시계일 뿐만 아니라 이놈도 추억이 많이 담겨있거나 팔아봐도 130만원이 나올까 말까 한 중고시세에 평생귀속을 결정 오토매틱 시계의 특성상 2~3일간 착용하지 않게 되면 시계가 멈추면 저 와인더 안에 넣어두면 모터에 시계를 자동으로 회전시켜주어 매일 아침 시간을 따로 맞출 필요없게 해준다

 

Oris오리스 Oris오리스

그렇게 1년이 지났는지 2,3개뿐인 내 시계 라인업에 지루했던 나머지 기쭈를 고민했고, 다이버워치는 이미 맛을 봐서 파일럿 워치 맛을 보고 싶어서 구입한… 그렇게 1년이 지났는지 2,3개뿐인 내 시계 라인업에 지루했던 나머지 기쭈를 고민했고, 다이버워치는 이미 맛을 봐서 파일럿 워치 맛을 보고 싶어서 구입한,,,,

오리스 프로 파일럿 45mm 스와치 그룹, LVMH 그룹과는 달리 독립 회사라든가 뭐라든가…오리스 애커스 그린 모델과 진지하게 고민했어 이버워치의 포지션은 아쿠아레이서가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 파일럿 45mm 모델로 결정 오리스 프로 파일럿 45mm 스와치 그룹, LVMH 그룹과는 달리 독립 회사라든가 뭐라든가…오리스 애커스 그린 모델과 진지하게 고민했어 이버워치의 포지션은 아쿠아레이서가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 파일럿 45mm 모델로 결정

당시 이월할인도 컸고, 항공기 터빈을 형상화한 베젤과 항공기 안전벨트 클립을 본떠 만든 버클은 나의 구매욕구를 강하게 이끌어냈다 스틸 브레이슬릿 35만원 추가하여 김포아울렛 총 150만원에 구매 당시 이월할인도 컸고, 항공기 터빈을 형상화한 베젤과 항공기 안전벨트 클립을 본떠 만든 버클은 나의 구매욕구를 강하게 이끌어냈다 스틸 브레이슬릿 35만원 추가하여 김포아울렛 총 150만원에 구매

오리스의 상징인 레드 로터 시스루 백 케이스이긴 하지만 요 아이도 ETA2824 범용 무브라서 특별히 자세하게 보는 것은 없고 멀리서 보면 예쁜 오리스의 상징인 레드 로터 시스루 백 케이스이긴 하지만 요 아이도 ETA2824 범용 무브라서 특별히 자세하게 보는 것은 없고 멀리서 보면 예쁜

45mm면 크지 않아? 할 수도 있겠지만 손이 큰 나는 엄청 크다고 느끼지 못했던 파일럿 워치는, 크게 차야 멋있지 않아~~ 다시 보니 이쁘네 45mm면 크지 않아? 할 수도 있겠지만 손이 큰 나는 엄청 크다고 느끼지 못했던 파일럿 워치는, 크게 차야 멋있지 않아~~ 다시 보니 이쁘네

사재기하다보면 늘어나는 시계박스와 시계들.. 사재기하다보면 늘어나는 시계박스와 시계들,,,

당근마켓에서 서둘러 6개의 물품보관함을 1.5만원(약 5만엔)에 구입해 당근마켓에서 서둘러 6개의 물품보관함을 1.5만원(약 5만엔)에 구입해

시계를 진열했는데 뭔가 비어보이고 자리가 남네.. 시계를 진열했는데 뭔가 비어보이고 자리가 남네,,

 

Citizen시티즌 Citizen시티즌

전문 조종사를 구입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점 전문 조종사를 구입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점

시티즌 아테사 CB3010 청판 일본 내 전용 모델 관세 포함 65만원의 선물을 받았다 시티즌 아테사 CB3010 청판 일본 내 전용 모델 관세 포함 65만원의 선물을 받았다

기능을 하나하나 설명하기에는 너무 길기 때문에 쉽게 설명하면 전파 수신 모델이므로 매일 GPS 신호를 받아 1초의 오차도 없이 초 단위까지 시간이 자동 보정된다(티케팅할 때 유용). 매월 28일~31일처럼 윤달 주기가 모두 다르지만 일반 시계의 경우 매월 마지막 날 날짜를 수정해야 했으나 자동으로 계산하여 전달하는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 ex) 2월 28일~11시 59분에 시계를 보고 있으면 날짜 창이 4회 연속 3월 1일이 되므로 드라이브가 가능하고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다 기능을 하나하나 설명하기에는 너무 길기 때문에 쉽게 설명하면 전파 수신 모델이므로 매일 GPS 신호를 받아 1초의 오차도 없이 초 단위까지 시간이 자동 보정된다(티케팅할 때 유용). 매월 28일~31일처럼 윤달 주기가 모두 다르지만 일반 시계의 경우 매월 마지막 날 날짜를 수정해야 했으나 자동으로 계산하여 전달하는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 ex) 2월 28일~11시 59분에 시계를 보고 있으면 날짜 창이 4회 연속 3월 1일이 되므로 드라이브가 가능하고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예술이긴 하지 ㅎㅎ 예술이긴 하지 ㅎㅎ

티타늄 소재이므로 매우 가볍고 강도도 강하며 티타늄 소재의 특성상 연마가 어렵고 고가의 라인에만 들어간다는 잘라쓰 연마 기술이 적용되어 매우 곧고 절도있는 컷케이스 및 브레이슬리 기스가 가능한 한 절대 나오지 않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의 세계 어디를 가든 그 지역에 맞게 시간을 보정시켜주는 기능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배터리 절약을 위해 슬립모드로 자동 전환되고 다시 꺼내면 초침이 자동으로 돌아가 작동하는 기능 후 간단히 쓰려고 했던 것이 많다 티타늄 소재이므로 매우 가볍고 강도도 강하며 티타늄 소재의 특성상 연마가 어렵고 고가의 라인에만 들어간다는 잘라쓰 연마 기술이 적용되어 매우 곧고 절도있는 컷케이스 및 브레이슬리 기스가 가능한 한 절대 나오지 않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의 세계 어디를 가든 그 지역에 맞게 시간을 보정시켜주는 기능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배터리 절약을 위해 슬립모드로 자동 전환되고 다시 꺼내면 초침이 자동으로 돌아가 작동하는 기능 후 간단히 쓰려고 했던 것이 많다

40mm사이즈의 적당한 사이즈도 깔끔하게 한 몫하는 40mm사이즈의 적당한 사이즈도 깔끔하게 한 몫하는

그냥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이라 고급스럽지 않은 다이얼은 햇빛 浴びる 때마다 아쉬워 죽겠다. 차라리 더 비싸게 팔고 간지럽히네. 지금 보니 국내에 재고 가져와서 파는 곳이 있던데 더 싸게 구입도 할 수 있을 것 같네 어쨌든 결론은 진짜 씹는 추천 레전드 가성비가 좋은 시계.. 그냥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이라 고급스럽지 않은 다이얼은 햇빛 浴びる 때마다 아쉬워 죽겠다. 차라리 더 비싸게 팔고 간지럽히네. 지금 보니 국내에 재고 가져와서 파는 곳이 있던데 더 싸게 구입도 할 수 있을 것 같네 어쨌든 결론은 진짜 씹는 추천 레전드 가성비가 좋은 시계,,,

이 아테사도 평생 귀속시킬 예정 이 아테사도 평생 귀속시킬 예정

다 왔어. 파이팅! Hamilton 해밀턴 거의 다 왔어. 파이팅! Hamilton 해밀턴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컬 38mm 무슨 바람이 불었지 한 푼 두 푼도 아닌 시계를 미친 듯이 사겠다 11월 11일에 구입했는데 내 생일인 11월 10일 스탬핑으로 찍어 달라고 요청해 65만원에 상자를 열었다(지금 왜 이렇게 비싸니?)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컬 38mm 무슨 바람이 불었지 한 푼 두 푼도 아닌 시계를 미친 듯이 사겠다 11월 11일에 구입했는데 내 생일인 11월 10일 스탬핑으로 찍어 달라고 요청해 65만원에 상자를 열었다(지금 왜 이렇게 비싸니?)

MIL-W-46374(구글) MIL-W-46374(구글)

MIL-W-46374라는 1960년대 군용 시계를 복각해 재탄생시킨 모델인 이 시기부터 단순히 예쁘기보다 의미 있는 시계를 수집하는 매력에 빠진 것 같다 MIL-W-46374라는 1960년대 군용 시계를 복각해 재탄생시킨 모델인 이 시기부터 단순히 예쁘기보다 의미 있는 시계를 수집하는 매력에 빠진 것 같다

수동시계라 켤 때마다 용두를 직접 돌려 태엽을 감아야 하고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케이스는 찍히지 않는 이상 잔기스가 없이 새것 같은 상태를 유지해준 스와치그룹에 속해 있는 브랜드답게 80시간의 긴 리저브 시간을 자랑하는 H-50 무브먼트 탑재하는데 매일 시계를 바꾸던 나에게 솔직히 긴 리저브 시간은 별 도움이 되지 않았던 진동수가 높을수록 물이 흐르듯 초침이 가는데 얘는 기존 8진동으로 2진동을 포기하고 34시간의 리저브 시간을 얻은 6진동 모델이기에 개인적으로 8진동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수동시계라 켤 때마다 용두를 직접 돌려 태엽을 감아야 하고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케이스는 찍히지 않는 이상 잔기스가 없이 새것 같은 상태를 유지해준 스와치그룹에 속해 있는 브랜드답게 80시간의 긴 리저브 시간을 자랑하는 H-50 무브먼트 탑재하는데 매일 시계를 바꾸던 나에게 솔직히 긴 리저브 시간은 별 도움이 되지 않았던 진동수가 높을수록 물이 흐르듯 초침이 가는데 얘는 기존 8진동으로 2진동을 포기하고 34시간의 리저브 시간을 얻은 6진동 모델이기에 개인적으로 8진동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예쁜데 만질 때마다 이게 65만원이라고…? 생각한 심플함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싸게 해주세요;; 예쁜데 만질 때마다 이게 65만원이라고…? 생각한 심플함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싸게 해주세요;;

카키필드를 구매하고 서비스로 받은 6개의 로커 카키필드를 구매하고 서비스로 받은 6개의 로커

점점 늘어나는 박스들,,, 점점 늘어나는 박스들,,,

카키필드 메카니컬 모델 구매로 카키「필드」「아쿠아」레이서, 프로「파일럿」육해공 컬렉션 완성 카키필드 메카니컬 모델 구매로 카키「필드」「아쿠아」레이서, 프로「파일럿」육해공 컬렉션 완성

 

또 Seiko 세이코 또 Seiko 세이코

세이코 터틀 SRPA95 펩시는 정말 안 사려고 했는데 삼정시계 패밀리 세일이 진행 중인 것을 본 나는 그냥 생각도 못하고 소리 지르게 되는데 두 개를 구매한다ㅋㅋ 하나는 판매용, 하나는 내가 착용할 예정이 40만원에 육박하는 시계인데 당시 세일을 통해 개당 18.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얻어오는 눈독을 들여온 모델이기도 하고 세일까지 하는데 어떻게 안 살 수가 있을까(그렇게 팔아도 남는 것이 현실…) 세이코 터틀 SRPA95 펩시는 정말 안 사려고 했는데 삼정시계 패밀리 세일이 진행 중인 것을 본 나는 그냥 생각도 못하고 소리 지르게 되는데 두 개를 구매한다ㅋㅋ 하나는 판매용, 하나는 내가 착용할 예정이 40만원에 육박하는 시계인데 당시 세일을 통해 개당 18.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얻어오는 눈독을 들여온 모델이기도 하고 세일까지 하는데 어떻게 안 살 수가 있을까(그렇게 팔아도 남는 것이 현실…)

세이코 터틀전용 밀테트쥬빌레 브레이슬릿도 달아주니까~~ 세이코 터틀전용 밀테트쥬빌레 브레이슬릿도 달아주니까~~

굉장히 고급스러움이 넘치는(웃음) 굉장히 고급스러움이 넘치는(웃음)

이것도 45mm의 크기이지만, 시계의 구슬이 크다기 보다는 케이스가 커서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것도 45mm의 크기이지만, 시계의 구슬이 크다기 보다는 케이스가 커서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때 디우스라는 12개의 시계케이스도 샀다 이때 디우스라는 12개의 시계케이스도 샀다

뭐 특별한 기능은 없었지만 밤에 내뿜는 그 야광은 내가 봤을때 세이코가 업계 최고다.. 시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눈에는 그냥 못생겨보일지 몰라도 이것저것 산 사람들은 다 예쁘다는 신기하고 매력적인 시계 뭐 특별한 기능은 없었지만 밤에 내뿜는 그 야광은 내가 봤을때 세이코가 업계 최고다.. 시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눈에는 그냥 못생겨보일지 몰라도 이것저것 산 사람들은 다 예쁘다는 신기하고 매력적인 시계

 

OMEGA 오메가 OMEGA 오메가

막상 가져보니까 별거 아니던데 너무 먼 줄 알았던 브랜드 오메가 막상 가져보니까 별거 아니던데 너무 먼 줄 알았던 브랜드 오메가

오메가 씨마스터다이버300 신종미쳤는데 돈도 없으면서 테마이상 660만원에 구입한 나의 드림워치를 구입했을때의 기분은…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오메가 씨마스터다이버300 신종미쳤는데 돈도 없으면서 테마이상 660만원에 구입한 나의 드림워치를 구입했을때의 기분은…말로 설명할 수 없는

본드카, 건인 애스턴 마틴 DB5 차량, Walter ppk/s 권총 본드카, 건인 애스턴 마틴 DB5 차량, Walter ppk/s 권총

007 제임스 본드의 팬인 저는 오메가라는 브랜드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고 007 제임스 본드의 팬인 저는 오메가라는 브랜드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고

역시 미치광이처럼 컬렉션을 완성 역시 미치광이처럼 컬렉션을 완성

구형 시마스터는 가방이 채워져 있던 반면 신형은 제네바 스트라이프를 칠해 예쁘게 꾸미고 시스루백으로 장식해 나의 첫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 명품 시계는 나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구형 시마스터는 가방이 채워져 있던 반면 신형은 제네바 스트라이프를 칠해 예쁘게 꾸미고 시스루백으로 장식해 나의 첫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 명품 시계는 나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양면 AR 코팅 호불호가 갈리는 양면 AR 코팅

또한 양면 AR(Anti Reflection) 무반사 코팅된 사파이어 글라스는 마치 유리가 없는 것처럼 내 눈을 속이고, 그 뒤로는 물결 모양으로 장식된 지르코늄 다이얼이 반짝이며 조화를 이룬다 또한 양면 AR(Anti Reflection) 무반사 코팅된 사파이어 글라스는 마치 유리가 없는 것처럼 내 눈을 속이고, 그 뒤로는 물결 모양으로 장식된 지르코늄 다이얼이 반짝이며 조화를 이룬다

식은땀을 흘리면 고무 밴드도 구입하고 처음으로 테이프도 바르고, 손을 부르르 떨거나 하여 본래의 용도에 맞는 다이버 워치의 모습도 갖추었다 식은땀을 흘리면 고무 밴드도 구입하고 처음으로 테이프도 바르고, 손을 부르르 떨거나 하여 본래의 용도에 맞는 다이버 워치의 모습도 갖추었다

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웃음) 나의첫 명품시계 오메가씨마스터다이버300 , 제품포장 , 케이스이며 브레이슬릿,버클,인덱스,핸즈등의깔끔한 마무리 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웃음) 나의첫 명품시계 오메가씨마스터다이버300 , 제품포장 , 케이스이며 브레이슬릿,버클,인덱스,핸즈등의깔끔한 마무리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일오차가 ±2초 이내일 뿐만 아니라 항자성 성능까지 갖춰 MRI 근처에 가도 안전하다는 오메가의 Co-Axial8800 인하우스 무브먼트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일오차가 ±2초 이내일 뿐만 아니라 항자성 성능까지 갖춰 MRI 근처에 가도 안전하다는 오메가의 Co-Axial8800 인하우스 무브먼트

태그호이어가 명품이냐고~ 왜~ 라고 말하는 이유를 이 아이를 구입하고 나서 단번에 이해했다 태그호이어가 명품이냐고~ 왜~ 라고 말하는 이유를 이 아이를 구입하고 나서 단번에 이해했다

야광은 아쿠아레이서를 더 좋아하거나 닮은것 같아 야광은 아쿠아레이서를 더 좋아하거나 닮은것 같아

좀 더 윗반으로 가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에 충격적이었어… 조금 새롭게 하면 벤츠와 BMW, 롤렉스와 오메가 중에 고르라면 난 BMW와 오메가를 선택하겠지 항상 2인자 자리를 지키는 브랜드를 왜 이렇게 구하냐! 가능하긴 한데 가격도 가격이고 좀 더 젊다고 해야 되나? (지금은 가격이 너무 올라 이 돈이면 롤..) 과시의 목적이 아닌 마니아의 그 순수한 부분을 채워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느낌, 두고두고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건 벤츠와 롤렉스, 너무 적어 브랜드 파워는 1인자와 비교해 조금 부족하지만, 물건의 본질에 충실한 BMW와 오메가를 꼽아 가격이 비슷하다? 어떤 벤츠 C300amg을 타고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다는 사람, BMW M340i를 타고 오메가 문워치를 다는 사람이 두 명 있을 때 거의 돈이 많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자 좀 알겠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후자의 느낌을 주듯이 표현력이 서툴러서 예가 맞는지는 모르는 만난 후자 쪽으로 가고 싶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 물론, 그 나는 아직 살 수 없는 차인 것이 현실이다. 차를 바꾸고 싶어… 좀더 윗반으로 가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에 충격적이었어… 조금 새롭게 하면 벤츠와 BMW, 롤렉스와 오메가 중에 고르라면 난 BMW와 오메가를 선택하겠지 항상 2인자 자리를 지키는 브랜드를 왜 이렇게 구하냐! 가능하긴 한데 가격도 가격이고 좀 더 젊다고 해야 되나? (지금은 가격이 너무 올라 이 돈이면 롤..) 과시의 목적이 아닌 마니아의 그 순수한 부분을 채워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느낌, 두고두고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건 벤츠와 롤렉스, 너무 적어 브랜드 파워는 1인자와 비교해 조금 부족하지만, 물건의 본질에 충실한 BMW와 오메가를 꼽아 가격이 비슷하다? 어떤 벤츠 C300amg을 타고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다는 사람, BMW M340i를 타고 오메가 문워치를 다는 사람이 두 명 있을 때 거의 돈이 많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자 좀 알겠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후자의 느낌을 주듯이 표현력이 서툴러서 예가 맞는지는 모르는 만난 후자 쪽으로 가고 싶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 물론, 그 나는 아직 살 수 없는 차인 것이 현실이다. 차를 바꾸고 싶다,,,,

내가 살 때는 660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 800이 넘는다고 한다 좋은 시계지만 꼭 800만원 태울 정도는 아니고 중고로 500언더면 구할 수 있으니까 새것 같은 중고추천 오메가 형에게 한마디 하자면 800만원이면 더 보태서 롤렉스를 살거야;; 총평: 내가 살 때는 660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800이 넘는대 좋은 시계지만 꼭 800만원 태울 정도는 아니고 중고로 500언더면 구할 수 있으니까 새것 같은 중고추천 오메가 형한테 한마디 하자면 800만원이면 더 보태서 롤렉스 살거야;;

 

또쏘 Tissot 또쏘 Tissot

티쏘 PRX 파워매틱80 청판이 이제 미세한 시계는 그만두고, 돈을 모아 튜더의 블랙베이 58이나 튜더의 펠라고스 같은 시계를 사자!! 약속하고 보름 후 당시 새것 가격 80만원이었던 상태 좋은 PRX 오토매틱 모델이 아주 좋은 가격인 38만원으로 올라온다고 뭐하는 거야~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동 걸고 출동하고 금천구까지 가면서 구매 완료 티쏘 PRX 파워매틱80 청판이 이제 미세한 시계는 그만두고, 돈을 모아 튜더의 블랙베이 58이나 튜더의 펠라고스 같은 시계를 사자!! 약속하고 보름 후 당시 새것 가격 80만원이었던 상태 좋은 PRX 오토매틱 모델이 아주 좋은 가격인 38만원으로 올라온다고 뭐하는 거야~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동 걸고 출동하고 금천구까지 가면서 구매 완료

젠타디자인으로 마치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와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는 젠타디자인으로 마치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와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는

이런 드레시한 워치는 제 복장과는 안맞았고 사실 꾸미기 위해서 샀다기보다는 소장하기 위해서 산거라 아무리 찾아봐도 착샷이 없네.. 시계 모르는 사람들도 100중에 90은 예쁘다는 호불호가 없는 디자인 이런 드레시한 워치는 제 복장과는 안맞았고 사실 꾸미기 위해서 샀다기보다는 소장하기 위해서 산거라 아무리 찾아봐도 착샷이 없네.. 시계 모르는 사람들도 100중에 90은 예쁘다는 호불호가 없는 디자인

 

토샥 G-Shock 토샥 G-Shock

GW-M5610 미친 듯이 시계 사 w15만원 줬어 GW-M5610 미친 듯이 시계 사 w15만원 줬어

지쇼크 DW-5600 지쇼크 DW-5600

굴러가는 시계를 찾다가 기본 모델 DW-5600은 별로 기능도 없고 조금 부족해 보여서 전파 수신이 가능한 상위 모델을 구입했다 굴러가는 시계를 찾다가 기본 모델 DW-5600은 별로 기능도 없고 조금 부족해 보여서 전파 수신이 가능한 상위 모델을 구입했다

한 시간 차이 나는 건 처음 산 날의 나라 설정이 잘못돼서 시티즌 아테사처럼 전파를 받아서 시간을 보정해 주고 항상 초 단위로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한 시간 차이 나는 건 처음 산 날의 나라 설정이 잘못돼서 시티즌 아테사처럼 전파를 받아서 시간을 보정해 주고 항상 초 단위로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헬스장용 시계로 전락 ㅋㅋㅋㅋ 지샥? 아이들의 시계 이미지가 강한데 비싸지도 않고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또 유아답지도 않다 GW-M5610 모델을 초초초초초잼용 시계로 전락ㅋㅋㅋ 지샥? 아이들의 시계 이미지가 강한데 비싸지도 않고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또 유아답지도 않다 GW-M5610 모델을 초초초초초초초

(드디어 마지막의 후… Mondain 몬데인) (드디어 마지막의 후… Mondain 몬데인)

모델명은 모른다 모델명은 모른다

몬데인 시계 원래 STOP 2 GO의 동작방식을 가진 오리지널 모델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몬데인 시계 원래 STOP 2 GO의 동작방식을 가진 오리지널 모델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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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높은 가격에 제일 기본 모델을 14만원에 구입 역시 높은 가격에 제일 기본 모델을 14만원에 구입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

스위스 기차역에 깔려 있는 시계 디자인을 몬데인이라는 회사에서 라이선스 생산하는 방식이라는 애플이 이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스위스 철도청에 소송을 당해 무려 200억의 돈을 뜯겼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꼭 만나보세요. ㅎㅎ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에 38mm 의 작은 사이즈는 없지만 소장하기 충분한 스토리텔링을 가진 시계들이 다 작고 나름 스위스 메이드라서 여성분들이 착용하기에도 좋은 스위스 기차역에 깔려 있는 시계 디자인을 몬데인이라는 회사에서 라이선스 생산하는 방식이라는 애플이 이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스위스 철도청에 소송을 당해 무려 200억의 돈을 뜯겼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꼭 만나보세요. ㅎㅎ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에 38mm 의 작은 사이즈는 없지만 소장하기 충분한 스토리텔링을 가진 시계들이 다 작고 나름 스위스 메이드라서 여성분들이 착용하기에도 좋은

 

마무리… 마무리,,,

 

드디어 끝이다,,, 떨어뜨린 시계가 분명 있겠지만 더 이상 찾을 수도 없고 글을 더 쓸 힘도 없다 현재는 시계수집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고 몇몇 고가의 시계들은 취미를 바꿔서 처분되고 있다 매일매일 바꾸고 차도 아무도 몰라주고 나만 아는 그런 취미들 초기비용이 많이 들지만 유지비용이 오토바이, 차만큼 크지 않고 중고로 산다면 감가가 덜하거나 혹은 운이 좋으면 마진도 남길 수 있는 이 시계수집이라는 취미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튜더, IWC, 빠네라이, 브라이트링의 4가지 브랜드를 맛보지 못하고 끝낸 점이 후회스럽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그대로 분에 맞게 살아가려고 한다 드디어 끝이다,,, 떨어뜨린 시계가 분명 있겠지만 더 이상 찾을 수도 없고 글을 더 쓸 힘도 없다 현재는 시계수집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고 몇몇 고가의 시계들은 취미를 바꿔서 처분되고 있다 매일매일 바꾸고 차도 아무도 몰라주고 나만 아는 그런 취미들 초기비용이 많이 들지만 유지비용이 오토바이, 차만큼 크지 않고 중고로 산다면 감가가 덜하거나 혹은 운이 좋으면 마진도 남길 수 있는 이 시계수집이라는 취미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튜더, IWC, 빠네라이, 브라이트링의 4가지 브랜드를 맛보지 못하고 끝낸 점이 후회스럽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그대로 분에 맞게 살아가려고 한다

현재는 시계를 돌리는 것조차 귀찮아져서 돌고 돌아 제 친구 김건씨에게 선물받은 카시오사의 F-91W라는 시계를 제 분신과 함께 착용하고 있어서 기스나도 신경쓰지 않고 고장나면 다시 사면 되고, 잊어도 다시 사면 되는 마법의 시계 카시오는 정말 대단한 기업인 것 같다 읽어보니 가격대별 시계 추천글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 시계는 오사마 빈라덴, 버락 오바마 등 유명인들이 착용했다는 스토리를 가진 시계인데요 ,,,,,,,,, -쿠- 현재는 시계를 돌리는 것조차 귀찮아져서 돌고 돌아 제 친구 김건씨에게 선물받은 카시오사의 F-91W라는 시계를 제 분신과 함께 착용하고 있어서 기스나도 신경쓰지 않고 고장나면 또 사면 되고, 잊어도 또 사면 되는 마법의 시계 카시오는 정말 대단한 기업인 것 같다 읽어보니 가격대별 시계 추천글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 시계는 오사마 빈라덴, 버락 오바마 등 유명인들이 착용했다는 스토리를 가진 시계인데요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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