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Taken (2008) directed by 피에르 모렐 브라이언 리암 니슨 킴 매기 그레이스 장 클로드 피트렐 올리비에 라보르딘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드디어 봤어. 취향은 아니고 미루고 이제서야 봤는데 영화 정말 무섭지 않나요··· 제 기준 이런 게 호러이고 호러··· 귀신이 나오는 게 아니라… 이거 보는 내내 아니 이게 시리즈가 되는 거야? 3편까지 있다고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영화가 끝나고 너무 궁금해서 2, 3편의 줄거리만 찾아봤고 할 말을 잃는다. 특히 3편…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벌 같네요” 브라이언은 재미는 물론 있었고, 브라이언은 물론 능력자이지만 먼치킨까지는 아니고 (의외로 나이가 들었다는 느낌을 받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똑똑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계속 따라가고 싶은 마음까지는 들지 않아… 테이큰 Taken (2008) directed by 피에르 모렐 브라이언 리암 니슨 킴 매기 그레이스 장 클로드 피트렐 올리비에 라보르딘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드디어 봤어. 취향은 아니고 미루고 이제서야 봤는데 영화 정말 무섭지 않나요··· 제 기준 이런 게 호러이고 호러··· 귀신이 나오는 게 아니라… 이거 보는 내내 아니 이게 시리즈가 되는 거야? 3편까지 있다고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영화가 끝나고 너무 궁금해서 2, 3편의 줄거리만 찾아봤고 할 말을 잃는다. 특히 3편…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벌 같네요” 브라이언은 재미는 물론 있었고, 브라이언은 물론 능력자이지만 먼치킨까지는 아니고 (의외로 나이가 들었다는 느낌을 받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똑똑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계속 따라가고 싶은 마음까지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