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녹내장 4년차..녹내장에 안약을 넣어서 4년이다.처음의 20대 후반에 진단을 받았을 때에도 초기 또는 경계에 있었지만, 녹내장의 무서운 말씨에 울거나 불거나, 야단이었다.. 녹내장은 완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유지하기만 해도 절반은 진행되는 것에 현상 유지는 잘 가고 있다.정말 다행이다 다행!나는 원래 걱정인에 건강 염려증이 각별한 분이지만 신체 부위 중에 눈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다.또 다른 걱정 포인트는 렌즈 삽입을 했다는 것… 그렇긴그것도 전방에..십 수년 전 수술해서 지금은 후방 삽입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그 때는 전방 삽입밖에 없었다 렌즈 삽입술을 하면 각막 내피 세포 수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데 나는 눈에 불편이 없어서… 그렇긴10년 동안 받은 적이 없었다···녹내장의 진료를 받은 검사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알고 확인한 결과 각막 내피 세포 수도 점검하고 있었다.다행히 2500-2700에서 중반을 유지하고 있었다.렝삿프한 병원을 지난해 처음으로 방문했지만, 수술 전에는 세포 수가 3000-3500이었다(2000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렌즈 제거를 권한다고 한다)언젠가 렌즈 제거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 그렇긴 최근 며칠 동안 오른쪽 눈이 피곤해서 멀리 있는 것이 희미해지고, 이물감이 심했다.아니, 보면 지난해 11월 결혼식 때도 충혈이 심해서 안과에 갔는데, 그때도 같은 증상이라고 생각하지만…이래봬도 혹시 8월에 거칠컴에 녹내장의 약을 바꾼 것이 화근이었을까..어쨌든 회사에서 점심 시간을 할애해서 안과에 갔었는데, 안과는 없는 안경의 맞춤 전문에 특화된 안경점? 같은 곳이었어…그래서 의사가 흰 가운에서는 없는 양복을 입고 있었어.ID카드의 체크도 하지 않고 그 때부터 다소 의문이었지만, 나는 꼭 eye clinic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고 찾아간 곳이어서… 그렇긴SP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아 그때의 격렬함과는···외국 생활의 현자 타임이 지대로 올 때가 바로 병원에 갈 때이다..말도 안 통해서 너무 답답해서 눈의 걱정도 하고 이틀 뒤 한국에 가기에…그래서 온 지금^^한국^^( 갈 때는 아시아나, 귀국은 저가 항공에서 티켓팅했지만 저가 항공 편도 10마농도 안 된 직전 초특가를 득!언제나 녹내장의 진료를 받은 강남 성모는 녹내장으로 유명한 탓인지 너무도 대기 환자가 많고 주치의를 고정으로 만날 수 없다 한번은 주치의 선생님, 다음은 다른 선생님, 그 다음에 또 주치의 선생님. 이런 식으로 진료는 괜찮았는데 장기적으로 이런 진료 방식에 조금 회의적인 생각이 들어 이번 안과를 바꾸게 됐다중이 절을 열지 않으면···요술을 팔고 녹내장 전문 안과에서 처음 진료를 받고 처음이라 이것 저것 상태 체크를 하는데 진료 시간이 길었던 미리 준비해서 궁금한 것도 질문하고 살펴보고 주신 결론적으로는 현재 제 상황으로는 아직 초기에서 오른쪽 눈은 정상에 가까워서 왼쪽 눈에만 안약을 점안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것과 불편함과 이물감이 있는 오른쪽은 녹내장의 안약을 점안하지 않고 안약도 바꾸기로 했다.약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 단계 낮은 것을 쓰게 된 것 같아 우선 오른쪽 눈에는 다른 안과(녹내장 전문이 아닌 일반 안과)에서 항생제를 처방 받고 있지만, 이물감이 조금 적게 건조도 적은 것 같다 최근, 건조하고 때에 인공 눈물을 하루에 6개 정도 썼다눈물>자ー란>터프 컴>타프로탄자ー라탄을 넣기 전은 일본에 있어서 일본의 안약을 넣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렇긴 우선 한달 후에 타후로탄를 사용한 후 상황을 보기로 했는데 한번 검진을 받아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