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 안녕하세요, 어떤 식으로 말할까 봄이 오면 웃으면서 말해요 외가집 [가수 프로필 / LIVE 노래 / 가사 / 악보]본명 김순애(金順愛) 출생 1946년 7월 13일 거주지 경기도 남양주시 데뷔 1973년 노래 “안녕하세요” 종교불교 직업가수, 사업가, 방송인, 배우 소속사 꽁치김치(대표이사)본명 김순애(金順愛) 출생 1946년 7월 13일 거주지 경기도 남양주시 데뷔 1973년 노래 “안녕하세요” 종교불교 직업가수, 사업가, 방송인, 배우 소속사 꽁치김치(대표이사)본명 김순애(金順愛) 출생 1946년 7월 13일 거주지 경기도 남양주시 데뷔 1973년 노래 “안녕하세요” 종교불교 직업가수, 사업가, 방송인, 배우 소속사 꽁치김치(대표이사)Contents … 1. 장미꽃 스토리&프로필2.앨범정보3.대표곡감상/가사/악보4.장미꽃노래집1. 장미화 스토리&프로필 장미화(본명: 김순애, 1946년 7월 13일 ~ )는 가수, 영화배우, 방송인, 기업인 입니다 7녀중 막내로 태어났지만 언니들은 어릴때 폐렴으로 모두 죽고 본인만 살아남아서 억지로 외동딸이 되었다고 하며 미국 2001년 9월 11일 미국무역센터 테러사고 다음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그는 1965년 서울중앙방송(현 KBS 한국방송공사) 주최 가수 발굴 노래자랑 톱 싱어 선발대회를 통해 가수로 데뷔해 같은 해 1집 앨범 ‘누가 뭐래도’를 발표하고 신중현이 이끄는 밴드 ‘ADD4’가 낸 앨범 수록곡 중 2곡의 보컬을 맡기도 했으며 이후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초반까지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했습니다전성기에는 서구적인 외모와 몸매로 주목받았으며, ‘봄이 오면’, ‘안녕’, ‘애상’, ‘내 인생을 바람에 싣고’, ‘서풍이 부는 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2021년 기준 80세가 다 되어가는데도 젊은 시절에 비해 파워풀하고 허스키한 가창력과 성량이 거의 변하지 않아 어려 보이는 외모로 가수,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현재는 산마식품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2. 앨범 정보발표 연도 앨범 타이틀 1973년 봄이 오면 / 안녕 1977년 어떻게 말할까 / 파란 처녀 1988년 나의 인생 바람에 실려 / 서풍이 부는 날 1995년 골든 베스트 컬렉션 1997년 오리지널 힛-트쏭 총결산집 2002년 사랑, 그 그리움 2008년 지금이 가장 좋을 때 2017년 잊지 않을게발표 연도 앨범 타이틀 1973년 봄이 오면 / 안녕 1977년 어떻게 말할까 / 파란 처녀 1988년 나의 인생 바람에 실려 / 서풍이 부는 날 1995년 골든 베스트 컬렉션 1997년 오리지널 힛-트쏭 총결산집 2002년 사랑, 그 그리움 2008년 지금이 가장 좋을 때 2017년 잊지 않을게발표 연도 앨범 타이틀 1973년 봄이 오면 / 안녕 1977년 어떻게 말할까 / 파란 처녀 1988년 나의 인생 바람에 실려 / 서풍이 부는 날 1995년 골든 베스트 컬렉션 1997년 오리지널 힛-트쏭 총결산집 2002년 사랑, 그 그리움 2008년 지금이 가장 좋을 때 2017년 잊지 않을게3. 대표곡 소감/가사/악보 안녕하세요<안녕>가사/악보안녕하세요 또 만나네요매일 이 시간을 지나고 그제부터 안 지나니까 내 마음이 좀 이상했어요 안녕하세요. 또 만나네요다시는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찌 된 걸까 궁금했었는데 다시 만나서 기쁩니다. 아침마다 지나칠 때는 매력도 몰랐지만아, 그랬나.보지 않으면 만나고 싶어지는 것 같아.안녕하세요. 또 만나네요다시는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찌 된 걸까 이런 기분이 되다가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이번 주 중에 또 만나네요다시는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찌 된 걸까 궁금했었는데 다시 만나서 기쁩니다. 이상한 것은 사랑과 같다.보지 않으면 만나고 싶어지는 것 같아.아~ 좋아했던 것 같아.어느새 그를 사랑이었나 보다.안녕하세요. 또 만나네요다시는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찌 된 걸까 궁금했었는데 다시 만나서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뭐라고 할까<어떤 식으로 말할까> 가사 / 악보 그 사람의 이름도 모릅니다 그 사람은 나이도 모릅니다. 진심도 모르는 곳에서 제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자꾸 제 마음이 끌립니다.나도 몰래 이끌려서 요한 한번쯤은 살짝 좋아한다고 말해볼까~ 고백해볼까~ 말 못할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얘기할까 다른 용기를 내야 한다고 어떻게 말할까 일주일 내내 한번쯤은 살짝 좋아한다고 얘기해볼까~ 고백해볼까~ 말 못할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얘기할까 다른 용기를 내야 한다고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봄이 오면<봄이 오면> 가삭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오면 우리에게 너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는 따뜻한 봄이 오면 너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어디로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우리에게 흠 마흠 마흠 마흠 마흠 마흠 마흠 마흠 마흠 그 추운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오면 우리의 봄이 오겠지 봄이 오면 나의 따뜻한 봄이 오면 나의 아름다운 꽃도 찾아오겠지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웃으면서 말합니다.> >까사빠라빠라빠~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예쁘게 말해주세요 짜증난적이 있어도 아무것도 없는척 친근하게 말해요 수줍은 그대에게 상냥하게 웃습니다 웃으며 말합니다 어두운 이야기는 모두 멀리 날아 피어나는 꽃처럼 환하게 웃어 보세요 웃음으로 인해 행복이 옵니다 웃음으로 인해 사랑이 옵니다 아름다운 노래 웃으면서 노래할게 정중하게 말해라 수줍은 그대에게 하고 싶은 그 말을 웃으며 할게 간주 속에서 어두운 이야기는 모두 멀리 날아 피어나는 꽃처럼 환하게 웃어봐요 웃음으로 인해 행복이 와요 웃음으로 인해 사랑이 와요 아름다운 노래 웃으면서 노래할게 정중하게 말해라 수줍은 그대에게 하고 싶은 그 말을 웃으며 말해요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서풍이 부는 날<서풍이 부는 날> 가사 / 악보 * 어느 날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나 저를 깨워주세요.무명 바지를 다려 입고 흰 모자를 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고 어디론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이 들어 갈 수 없어 보이지 않는다.그래도 서풍은 불어오네.내 마음 깊은 곳에서 서풍은 불어와~ 서풍아 불어라4. 장미의 노래 모음집4. 장미의 노래 모음집4. 장미의 노래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