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콧물 날 때는 휴지와 마스크가 최고.
연중 알레르기 비염, 한랭성 비염/혈관성 비염을 모두 석권한 만성 비염 환자로 인생 전반에 걸쳐 습득한 경험에 따라 찬바람, 콧물, 찬바람 비염의 공식이 뇌에 각인되어 있다.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방에 휴지는 필수고, 3일 크리넥스 한 병을 소진한 과거도 있는 사람 비염이 있는 사람은 이처럼 나처럼 여러 비염이 묘하고 기묘하게 섞인 비율이 많은 편이지만 어릴 때 한두 개의 비염을 보유하고 있다. 진화시킨 후 성인이 되면서부터 헤드트릭을 기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ㅎㅎㅎ #혈관운동성비염 #한랭성비염
혈관운동성 비염이란 vasomotor rhinitis 알레르기와 같은 특정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비염이 아니라 급격한 온도 변화나 술, 향수와 같은 강력한 외부 자극 또는 원인 불명의 이유로 발생하는 비염을 의미하며 콧물이나 코막힘이 주된 증상인데 특이한 것은 코를 풀어도 콧물이 나오지 않고 그냥 막혀 있거나 심하면 콧물이 뒤로 흘러 코가 막힐 수 있다. 나의 경우 비행기를 타면 귀가 막히게 이관 증상이 나타난다; #차가운바람비염 #차가운바람코막힘 #차가운바람비염 #차가운바람
한랭성 비염이란 콜히니티 알레르기가 원인이 아니라 차가운 온도에 반응해 발생하는 비염을 의미하며 찬바람이 불면 콧물이 흐르는 것이 주된 증상으로 특히 환절기에 심해지는데 방에 있다가 화장실에 가면 미세한 온도차 때문에 콧물이 마하 속도로 떨어지고 기온차가 큰 봄가을과 에어컨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차가 있는 여름, 찬바람이 사정없이 부는 겨울에 증상이 심해지는 분, 사계절 내내 얼음처럼 콧물이 줄줄 흐른다는 얘기다.ㅎㅎㅎ #간절기비염 #간절기비염
그래서 365일 비염약을 붙여 사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에서 판매되는 비염약이라는 비염약은 다 먹은 것 같다.쓸데없는 비염약의 부심약 크기를 비교하려고 스키틀즈와 사진을 찍고 있는데 식욕이 다시는 귀여운 말티즈.wwwwww
혈관운동성 비염과 한랭성 비염은 비염약에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티슈로 닦아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인데, 이 약을 먹어도 비염약 내성만 생기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은 약을 먹지 않으면 눈이 가려워 죽을 것 같아 살려고 열심히 돌본다.개인적으로 비염의 여러 증상 중 눈 가려움증과 눈꺼풀 붓기가 가장 힘들다고 한다.
혈관운동성 비염과 한랭성 비염은 비염약에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티슈로 닦아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인데, 이 약을 먹어도 비염약 내성만 생기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은 약을 먹지 않으면 눈이 가려워 죽을 것 같아 살려고 열심히 돌본다.개인적으로 비염의 여러 증상 중 눈 가려움증과 눈꺼풀 붓기가 가장 힘들다고 한다.혈관운동성 비염과 한랭성 비염은 비염약에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티슈로 닦아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인데, 이 약을 먹어도 비염약 내성만 생기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은 약을 먹지 않으면 눈이 가려워 죽을 것 같아 살려고 열심히 돌본다.개인적으로 비염의 여러 증상 중 눈 가려움증과 눈꺼풀 붓기가 가장 힘들다고 한다.찬바람 콧물 공식이 있는 한랭성 비염 환자라면 추위를 견디지 못하는 개복치 체력과 끈질긴 면역력이 원인인 만큼 이 두 가지를 보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한랭성 비염 환자 대부분은 손발이 차고 체력이 약하며 추위에 강한 소음인 체질인 이런 체질의 경우 약한 체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 비염 증상 개선에 좋지만 돈이 되면 한의원에서 보약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 나 같은 경우는 간이므로 보약을 먹지 않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꿀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마늘과 대추화리차도 환절기에 비염에 좋다고 해서 열심히 먹고 있어 🙂 환절기에 비염이 있는 사람은 비싼 보약보다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TV에서 한 원장이 말하는 것을 봤어! 밀가루가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wwwwww참고로 환절기 비염에 마스크가 효과적인데 코로나19 이후 한랭성 비염 환자가 급격히 줄었다고 한다.코로나가 줄인 3가지 감기환자 비염환자 천식환자 ㅋㅋㅋ찬바람 콧물 날 때는 휴지와 마스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