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강 MZ세대의 장묘문화 문제 [호순환 시대]

#MZ#무덤#무덤#묘지 강의 장소:봉화 도장 강의 날짜:2023.06.10문의 전화:봉화 도장 054-672-970010-9226-7733주소:경상 북도 봉화군 명호 호면 청량로 1271-167″선순환 시대”다음 카페:https://cafe.daum.net/ethnicroots블로그:https://blog.naver.com/jkwnamu7000—————–마무리—-MZ세대에 어떻게 받아들이겠어요?자손이 방문하지 않는 산소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그치만 아직도 내가 죽으면 유교적 사상이 있고 잿밥을 받으려고 무덤이나 공원 묘지에 묻어 달라는데요.누가 가져가나요?MZ세대가 찾을까요?가지 않습니다.MZ세대는 귀찮아 하고 있습니다.내가 하는 일이 많은데, 기일과 보지도 않은 할아버지에 제사를 지내는가.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그러나 그들의 인생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명절 문화는 어떻게 합니까?사실 지금 핵 가족입니다.핵가족지만 아이의 얼굴이 한번 봐야 할 것 아닙니까?이 산 속에 방문하지 않는 무덤이 너무 많아요.산 속에 어떤지 물어보지 마세요.MZ세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장묘 문화는 어떻게 할까요?심각한 문제입니다.공원 묘지로 가득 찼습니다.MZ세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디에 매장됐는지 신경 쓰지 않아요.얼마 남지 않습니다.MZ세대는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즐거운 일에만 신경을 씁니다.그래서 그들에게 기일과 명절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공직 사회에 가면 권위 의식, 그 구속적 차원 때문에 누군가가 오기를 싫어합니다.자유 의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나이를 취했대요.그래도 딱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자신의 탄생일 문화.한국의 뿌리는 축제가 일상화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자신의 생일을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 장묘 문화의 심각성을 느낄 때 되었습니다.–MZ세대가 기성의 핵심 36세인데.그들이 이 땅의 주인공으로서 뿌리의 삶을 주도하고 가는데 어쩔 것인가?올바른 문화가 정착돼야 하는데 올바른 문화가 뭔지 모르겠어요.대안도 대책 없이 포퓰리즘 돈만 쓰면 이런 외환 위기의 시대를 맞지 않습니다.그 쓸모를 다하야 합니다.MZ세대, 이 세대가 장묘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없습니다.명절 문화도 기인 문화도 그렇고.그러면 어떻게 바꾸어 가면 좋을까?이는 선순환 시대의 오경이 점진적으로 대안과 함께 답을 찾고 싶습니다